신인 트로트 가수 전솔미, '사랑의 접촉사고'로 엠넷 트로트 톱 24위 진입...트로트계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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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트로트 가수 전솔미, '사랑의 접촉사고'로 엠넷 트로트 톱 24위 진입...트로트계 이목집중
  • 강승효 기자
  • 승인 2018.11.08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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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사랑의 접촉사고'로 엠넷(Mnet) 트로트 TOP 100 차트 24위에 오른 전솔미 / 스타존 55 제공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사랑의 접촉사고가 또 터졌다. 신인 트로트 가수 전솔미가 통통 튀는 매력만점 신곡 '사랑의 접촉사고'로 엠넷(Mnet) 트로트 TOP 100 차트 24위에 올랐다.

지난 7월 20일 발매된 전솔미의 신곡 '사랑의 접촉사고'는 멜론, 엠넷, 지니뮤직, 벅스뮤직 등 각종 음원 서비스의 트로트 최신 1위에 소개되면서 발매 하루 만에 톱 100 차트에 진입, 10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히 톱 30위 권에 랭크되며 주목을 받아 오던 중 20위 권으로 진입하는 놀라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롯돌, 트로트 아이돌 신인가수 전솔미의 2018 트로트 신곡 '사랑의 접촉사고'는 장윤정의 최신 인기곡 '당신 편'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권노해만'이 작곡한 신작으로, 작사는 주현미의 '남자의 반칙', 작사가 '이승희'의 작품이다.

한림대학교 세무회계 졸업생이면서 강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전솔미는 TV 방영 예정작인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 트롯'의 1차 오디션에 출전하여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전솔미는 베비라 귀염둥이 선발대회 등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특별한 이력을 가진 만큼 과즙미 넘치는 트로트 아이돌로 성장이 예상된다.

베이글미와 과즙미가 넘치는 트로트 소녀, 20대를 대표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전솔미'의 재치만발 트로트 신곡 '사랑의 접촉사고'에 대한 대중음악계의 기대감은 케이 트로트를 이끌 기대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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