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가수 백미경, 새 앨범 '마니 마니'로 본격적인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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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가수 백미경, 새 앨범 '마니 마니'로 본격적인 활동 돌입
  • 강승효 기자
  • 승인 2018.07.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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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마니 마니'를 발표한 탈북가수 '백미경' / 일호기획 제공

[뉴스프리존=강승효 기자] 자유 찾아 죽음의 문턱을 넘어온 탈북가수 '백미경'이 지난 6월 28일 2집 앨범 '마니마니'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25일 KBS ‘6시 내 고향'과 26일 MBC '통일전망대'에 잇달아 출연 건재함을 과시한 백미경은 이번에 발표한 신곡 '마니 마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에 장기간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얼굴을 널리 알린 백미경은 그동안 '사랑은 하나야'라는 신나는 멜로디의 세미 트로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신곡 '마니 마니'는 아직 온라인 등록을 안 한 상태에서 '마니마니 가까이 가고 싶어 우리 사이 외롭던 시간들은 빠이빠이 그대와 사랑하고 싶어. 어느 날 바람처럼 다가와 가슴에 사랑 꽃을 피우고 외로운 나의 삶을 채워준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요 바라보며 살아요 그대 나와 같이'라는 가사와 같이 반복적인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그리고 입에 착 감기는 노랫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후크송이다.

좋은 노래를 대중에게 보급하고 있는 두 인기 노래강사 송광호와 김현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며, 쉬운 멜로디와 함께 ‘마니 마니’, ‘우리 사이’, '빠이빠이‘등의 반복적인 노랫말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금방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수 백미경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개성 있는 목소리에  어울리는 이 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단 몇 분 만에  그 자리에서 완성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한편, 백미경 소속사는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 '마니 마니'는 7월 중으로 온라인 음원을 오픈할 예정이며, 비슷비슷한 노래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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