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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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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
  • 노승현 기자
  • 승인 2018.07.01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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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BS

[뉴스프리존=노승현 기자] 1일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괴물’을 방영한다.

2006년 제작된 영화 ‘괴물’은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등이 출연했다.

“고등학교 시절, 잠실대교 교각을 기어오르는 이상한 괴생물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영화감독이 되면 이것을 꼭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 감독 봉준호

늘 변함없이 우리 곁을 흐르는 한강, 가장 평화롭고 익숙한 그곳에서 어느 날 문득 공포스런 괴생물체가 출현한다. 예기치 못한 사건은 매점을 운영하는 강두 가족에게 감당하기 힘든 불행을 안겨준다.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오징어를 굽고, 컵라면을 팔던 한 가족은 필연적인 이유로 괴물과 싸울 수밖에 없고,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만 간다. 영화 ‘괴물’은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직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잃고 싸우는 가족에 관한 영화이다.

영화 ‘괴물’에는 보통의 괴수영화처럼 도시 전체를 짓밟는 거대한 괴물도 없고, 그 괴물과 맞서 싸우는 영웅도 없다. 오히려 보잘 것 없는 가족과,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외로운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는 현실의 상황에 이야기의 중심이 있다. 따라서 영화 ‘괴물’은 긴장감 넘치는 강렬한 화면들 속에서 한 가족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다.

EBS 영화 ‘괴물’은 1일 밤 10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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