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김윤아가 웹드라마 '지질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질한 이야기'는 남들만큼 잘하고 싶어서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늘 뒤쳐지는 인간이 된 여운(김윤아 분)의 성장통 드라마로 극 중 김윤아는 세상을 밝게 과장 하지도 어둡게 펌하 하지도 않는 나이값은 하고 살아야 하는 아직은 겁 많은 꾸밈없는 노잼 인간 노여운 역을 연기한다.
김윤아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 '탈턱' 뿐만 아니라 연극 '샤이닝' 등을 통해 필모 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온 실력파 신예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김윤아가 출연하는 '지질한 이야기'는 매주 화,목 저녁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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