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항으로 영접을 나온 사우디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우디 리야드 주지사인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 외교부 장관인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 중국 업무를 담당하는 야시르 알 루마얀 장관 등 주요 왕실 인사 및 고위 당국자가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초청을 받아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022.12.7

7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항으로 영접을 나온 사우디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우디 리야드 주지사인 파이살 빈 반다르 왕자, 외교부 장관인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 중국 업무를 담당하는 야시르 알 루마얀 장관 등 주요 왕실 인사 및 고위 당국자가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시 주석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초청을 받아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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