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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길 2022-11-16 12:16:35 더보기 삭제하기 참 대단하심 선배님을 또 이렇게 글로써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싱스토리 즐겁게 재밌게 감명깊게 읽고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삼봉 2022-11-16 12:53:19 더보기 삭제하기 저는 진선배님을 얘기로만 들어서 대충 알고있었습니다 오늘 에서야 이분의 진면목을 속속 알게됩니다 스토리있는 복싱이야기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성수 2022-11-16 13:08:33 더보기 삭제하기 진행범...등 그 당시에 화려했던 선수들이 참 많았다.. 특히나 전라도쪽 선수들의 실력은 항상 상위권을 차지 했었다..역시 복싱은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할까?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잘 살는 나라 임에도 좋은 선수 층이 많다... 복싱은 남자로써 해볼만한 운동이다..우리나라도 복싱강국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해 봄이 어떨가? 조영섭의 칼럼을 통해 많은 사람 들이 참여해서 복싱의 재활을 꿈꿔 본다.
이승우 2022-11-16 14:16:36 더보기 삭제하기 형님 참 재미있는글 잘보았습니다 ~~ 항상 복싱의 역사를 잘 전해주셔서 복싱계에 보석같은 삶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화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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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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