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상임위 통과한 44개 민생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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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상임위 통과한 44개 민생법안 처리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10.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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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의당 비대위원장 비교섭단체 연설…정우택 국회부의장 선출안 상정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국회는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비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각 상임위에서 통과한 44개 법안과 국정감사 결과보고서를 처리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대장동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이날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대장동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이날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는 이날 행정안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국토위원회를 통과한 44개 법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이다.

법안 처리에 앞서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진행된다.

또 22대 국회 후반기 여당 몫인 국회부의장에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의원총회에서 5선의 정우택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이 되면서 물러난 정진석 부의장 후임후보로 선출했다. 부의장 임기는 21대 국회가 종료되는 2024년 5월 29일까지다.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야당과 국회 부의장 선출 일정이 합의가 되지 않아 이날 선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여야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어 더불민주당이 반대할 공산도 있다.

여야는 국회 본회의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당론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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