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신예 가수 보미가 라틴리듬의 세미트롯 ‘VAMOS’를 발매했다.

소속사측은 “25일 신인 보미가 첫 라틴풍의 세미트롯 ‘VAMOS’를 뮤직비디오와 함께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곡 ‘VAMOS’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음악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주영성 프로듀서가 작곡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트롯 멜로디에 신나는 라틴리듬을 믹스하여 만든 곡이다.
매력적인 목소리에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인 보미는 “라틴풍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보미의 디지털 싱글 ‘VAMOS’는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