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정수영, 생활밀착형 연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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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정수영, 생활밀착형 연기의 진수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2.09.26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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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정수영이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이상준(임주환 분)의 사촌 형수이자 남편 장영식(민성욱 분)과 함께 사진관을 운영하는 억척 일꾼 나은주로 첫 등장했다. 

정수영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정수영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24일 방송에서 나은주는 자신의 사진관 벽에 걸린 '라이징스타 이상준 프로필 사진 찍은 집'이라는 문구를 떼 달라는 장세란(장미희 분)의 요청을 받고 장영식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나은주는 "자기가 찍어준 사진으로 1800 대 1, 1차 오디션에 통과한 건데"라며 말했지만 장영식은 "상준이는 이 사진 아니었어도 될 놈이었어. 그리고 나도 사실 저거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어"라며 애써 나은주를 다독였다.

그러면서 "고모한테 잘해. 나한테 부모님 이상인 거 알잖아"라는 장영식에게 나은주는 "여기서 어떻게 더 잘하냐?"라고 말해 고모 장세란과의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또한 나은주가 무거운 과일 봉지를 들고 들어오자 이상민은 "죄송해요 언니. 과일 주문을 깜빡해서..."라고 미안한 듯 말한다. 그런데 나은주는 오히려 "마트 간 김에 같이 산 건데 뭐가 죄송해. 내가 정리해 주고 갈게"라며 더 살갑게 그를 대한다. 

과거 김태주(이하나 분)와 나눈 대화에서 이상준은 사촌형 부부를 언급한 적이 있었다. "예전에 사촌형도 같이 산다고 하지 않았어?"라는 김태주의 물음에 "예전에 같이 살았는데 결혼하면서 나갔어. 사촌 결혼식 비용도 다 내가 냈다"라고 대답했다. 장영식과

나은주가 이상준으로부터 여러 도움을 받았고, 이들 부부가 고모 식구들에게 헌신적인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편, 정수영은 시작부터 상대 배우들과의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케미는 물론, 생활밀착형 연기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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