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체류형 생태정원관광 환경 조성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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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체류형 생태정원관광 환경 조성 직접 나서
  • 박우훈 기자
  • 승인 2022.08.09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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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핵심사업 협업회의 열어

[전남=뉴스프리존]박우훈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박람회”)의 품격 있는 관람객 맞이와 체류형 생태정원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나섰다.

지난 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박람회 핵심사업 협업회의 모습
지난 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박람회 핵심사업 협업회의 모습

지난 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노관규 시장과 간부공무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핵심사업 협업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박람회장 조성, 800만 관람객 유치, 품격 높은 관람객 맞이 등 각 분야별 주요사업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순천시 연관사업 추진부서 협업상황에 대해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업내용으로 대한민국 대표 저류지정원 모델 조성 방안, 전략적 홍보를 통한 관람객 유치방안, 박람회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도로교통 종합대책 등이 논의됐다.

순천시와 조직위는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쟁점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는 등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박람회 준비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노관규 시장은 “2023정원박람회는 체류형 생태정원관광과 정원 후방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 모델이 되게 할 것”이라며 “박람회 홍보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 교통, 숙박, 음식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민운동본부 구성 등 시민 붐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박람회 개최는 단순히 관광 수입을 떠나 순천시의 새로운 브랜드, 즉 일류 순천을 향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며, “조직위와 모든 부서가 칸막이 없는 협업을 통해 업무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제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와 협업해 일류 박람회장을 조성하고, 일류 시민과 함께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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