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민생특위' 구성 합의…20~21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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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특위' 구성 합의…20~21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7.18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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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대정부 질문…원구성 협상 21일까지 마무리 적극 협조키로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여야는 18일,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민생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민생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고 민주당 6명, 국민의힘 6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특위 활동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민생특위는 ▲유류세 인하폭 추가 확대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부동산 관련 제도 개선 ▲직장인 식대부분 비과세 확대 ▲안전운임제 지속 ▲대중교통비 환급 등 현안 법안을 논의한다.

또 여야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하고,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26일 경제 분야, 2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야는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한 원구성 협상은 오는 21일까지 마무리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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