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윤이나 생애 첫 승 보인다! 18언더파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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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윤이나 생애 첫 승 보인다! 18언더파 단독선두
  • 유연상 기자
  • 승인 2022.07.16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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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19) 3라운드 노보기플레이 버디만 7개 쓸어 담아
사흘연속 선두 질주 최종라운드 생애 첫 우승 도전

[양주=뉴스프리존]유연상 기자=윤이나(19)는 1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2위 박지영(26)을 2타차로 따돌린 윤이나는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의 기회를 맞았다.

윤이나는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로 사흘 내내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특히 윤이나는 특유의 장타력으로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70야드를 넘었고, 300야드가 넘어가는 장타도 한번 있었다. 15번 홀(파5·495야드)에서 290야드를 날아가는 티샷을 때려 세컨샷으로 그린 바로 옆까지 보낸 후 칩샷으로 홀컵 바로 옆에 붙여 쉽게 버디를 잡아냈다.

윤이나, 박지영은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도 챔피언조에서 윤이나와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 E1체리티오픈 우승자 정윤지도 6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함께한다. 

윤이나 3라운드 18언더파 단독선두 = 사진제공[KLPGA]
윤이나 3라운드 18언더파 단독선두 =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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