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보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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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보완 지시
  • 박성민 기자
  • 승인 2022.07.06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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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 기자들과 사전 답사…“영어 안내문 없어” 등 미흡한 부분 지시
- “보완할 부분 조직위에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관람객 120만 명 목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까지 10일 남은 가운데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남은 10일 동안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사진=박성민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까지 10일 남은 가운데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남은 10일 동안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사진=박성민기자)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까지 10일 남은 가운데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남은 10일 동안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먼저 김 지사는 6일 머드테마파크 컨벤션동 2층 회의실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행사로는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충남 천혜의 자원인 머드와 해양신산업을 접목시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어 “개막까지 남아있는 10일 동안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해 완벽한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람객 12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저히 준비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 지사는 언론간담회 후 기자들과 박람회장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언론간담회가 진행된 컨벤션동에서 나온 그는 박람회장 주변 컨테이너와 환경에 대한 정리를 주문했다.

박람회장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는 외부에 설치된 펜스를 보고 “닭장 같다. 강아지 키울 때 쓴 것 같다”고 했다.

김 지사는 입구에 들어서자 안내표지판을 보고 “글씨가 작고 조잡하다. C등급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사진=박성민기자)
김 지사는 입구에 들어서자 안내표지판을 보고 “글씨가 작고 조잡하다. C등급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사진=박성민기자)

또 김 지사는 입구에 들어서자 안내표지판을 보고 “글씨가 작고 조잡하다. C등급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현장 답사를 동행하던 한 기자는 “국제행사인데 영문 안내판이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김 지사는 체감온도 38℃ 뜨거운 햇빛 속 해양머드주제관과 해양머드 체험관, 해양머드 영상관 등을 꼼꼼히 살피며 부족한 부분, 보완할 점을 꼬집었다.

협장 답사를 마친 김 지사는 기자들을 향해 “보완할 부분을 조직위에 적극적으로 알려달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머드 테마파크 회의실로 이동, 한화건설과 3억 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도청)
다음으로 머드 테마파크 회의실로 이동, 한화건설과 3억 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도청)

다음으로 머드 테마파크 회의실로 이동, 한화건설과 3억 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오는 16일 막을 올려 내달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친다. 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로, 비전은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신산업 허브 구축’으로 잡았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과 관람객 휴식을 위한 만남의 광장, 푸드코트 등 68개 편의시설, 종합상황실 등 운영시설 43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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