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 ‘1조 7872억 원’
상태바
충남 아산시,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 ‘1조 7872억 원’
  • 김형태 기자
  • 승인 2022.07.05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06억 원, 21.03% 증액 편성...주요 투자사업 및 문체부흥 반영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사진=김형태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사진=김형태 기자).

[충남=뉴스프리존] 김형태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 7872억 원을 편성해 아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5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4766억 원보다 3106억 원(21.03%)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추경예산 규모를 보면 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2822억 원(21.5%)이 증가한 1조 5946억 원, 특별회계는 284억 원(17.3%)이 증가한 1926억 원이다.

아산시는 2022년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증가분 등 추가 확보된 예산을 준공 시기가 도래한 주요 투자사업 및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에 중점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의회동 청사 및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72억 원 ▲아산문화공원 조성사업 57억 원 ▲아산IC 진입도로 개설공사 54억 원 ▲숲골, 강장2 등 소하천 정비사업 46억 원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38억 원 ▲초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15억 원 등을 편성해 준공 시기가 도래한 주요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했다. 

아울러 ▲둔포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55억 원 ▲도고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10억 원 ▲신정호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10억 원 ▲선장 축구센터 조성사업 7억 원 ▲신정호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설치사업 11억 원 ▲신정호 지방정원 및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 37억 원 ▲은행나무길 생육환경 개선사업 6억 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문화예술과 스포츠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해 문체(文體) 부흥 추진에 역점을 뒀다.

또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 등 읍면동별 주민 생활 밀접 사업에 13억 원을 편성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8기 새로운 변화의 요구에 대한 부응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편성했다”라며 “시민들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적극적으로 예산에 담아 행복한 아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추경예산안은 오는 27일 아산시의회 제237회 임시회에 상정돼 본회의 의결 통해 확정 예정이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