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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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 박상록 기자
  • 승인 2022.07.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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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및 용역보고회 가져 -
당진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및 용역보고회 모습.(사진=당진시청)
윤동현 당진시 부시장(가운데)이 지난달 30일 시청 상록홀에서 당진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겸 용역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당진시청)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충남 당진시는 5일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당진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겸 용역보고회가 최근 시청 상록수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최된 이번 회의 및 보고회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대응계획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난 7월 공무원과 시의원, 전문가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당진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위원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장인 윤동현 당진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용역사의 과업 내용을 보고 받은 후 화학사고 예방대책 및 비상 대응 계획과 이행방안 등을 모색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특성 ▲화학물질 현황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화학사고 예방 역량 강화 ▲화학물질 사고 대응 및 복구지원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시 행동 방법 등의 개선안이 제시됐다.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용역은 지난달 30일 착수했으며 오는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화학사고 대응계획에 적극 반영해 비상대응계획 표준화, 화학물질 사고예방대책 및 대응계획 수립·이행 방안,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사항, 긴급구호물자 지급 및 응급의료지원 등 당진의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결과물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윤동현 부시장은 “당진시 관내의 특정 사업장별로 사용하는 물질이 상이함에 따라 주변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화학물질의 효율적 관리와 화학물질 관리 기본계획 분석‧반영을 위해 지난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에는 지역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당진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계획을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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