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한밭대 통합 ⑤] 충남대생, “누가, 통합 논의 지시했나요?”...“이진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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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밭대 통합 ⑤] 충남대생, “누가, 통합 논의 지시했나요?”...“이진숙 총장”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2.06.30 14:36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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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대학교가 추진한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 과정 중 지난 4월 26일에 있었던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대학 통합 논의 최초 지시자, 대학본부의 설명회 이중성, 학생의 반대 의사 제지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사진-이기종 기자)
최근 충남대학교가 추진한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 과정 중 지난 4월 26일에 있었던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대학 통합 논의 최초 지시자, 대학본부의 설명회 이중성, 학생의 반대 의사 제지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사진-이기종 기자)

[대전=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2022년 1월부터 대전지역에 불고 있는 대학교 간의 통합 논의 갈등은 총장, 교수, 직원 등 대학본부와 학생 간에서 발생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의 이진숙 총장, 한밭대학교의 최병욱 총장 등 양 대학의 관계자는 지난 2021년 후반기부터 ‘충남대-한밭대 통합’을 비공개 속에서 협의해 오다가 올해 1월부터 공개적인 일정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충남대학교는 대학본부와 학생 간의 갈등 속에서 졸업생 등 내부외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득 과정을 거치고 있고 한밭대학교는 교수, 직원 등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그러나 충남대와 한밭대의 자체적인 통합 논의 과정에서 이진숙 총장이나 최병욱 총장 등 대학본부 측이 생각하지 못했던 반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임의적으로 설정했던 통합 논의의 업무협약(MOU) 시기인 3월을 넘겼다.

특히 충남대 총학생회가 지난 2월 18일 20시부터 22일 24시까지 진행한 학생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충남대 학생은 “통합 의사가 논의되는 것 자체에 반대한다”에 대해 98.25%(4734명 중 4651명)로 압도적인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이 결과 이후의 다른 설문조사가 없기 때문에 이 결과가 충남대 학생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본지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충남대, 한밭대 등의 현장 취재와 정보공개 자료, 그리고 총학생회, 학생과 교수 모임, 총동문회 등에서 제시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충남대-한밭대 통합”이라는 연재를 기획했다.

최근 충남대학교가 추진한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 과정 중 지난 4월 26일에 있었던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통합 논의 최초 지시자, 대학본부의 설명회 이중성, 학생의 반대 의사 제지 등 민감한 사안이 발생해 이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이진숙 총장, 기획처장 등 충남대 대학본부 대상으로 서면을 통해 질의를 했고 다음은 이에 대한 충남대학교의 입장이다.<편집자 주>

- 충남대·한밭대 간 통합 논의 관련 대학본부의 최초 지시자는?

▶ 지난 4월 26일에 실시한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진행자인 충남대 기획처장은 “통합 논의를 최초로 지시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학생 질의에 대해 “최초로 총장님이 하셨다”라고 하면서 “저(기획처장)를 포함 구성원들도 자체 혁신보다는 통합 혁신으로 가는 게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본지는 이후 위 설명에 대한 사실을 재확인을 위한 질의를 했고 기획처장은 “대학 장기 발전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대학 간 통합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간부 회의 등을 통해 이진숙 총장이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대학본부 간부들과의 수차례 토의와 논의를 통해 대학 간 통합이라는 이슈를 논의해보자는 제의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진숙 총장은 “기획처장과 같은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내용을 서면질의로 한 이유는 기획처장의 역할이며 현재 기획처장은 이진숙 총장의 지침(지시)을 받고 통합 논의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현재의 기획처장의 보직일을 요청했고 충남대 대학본부는 “(현재의 신임 기획처장)보직일은 2월 7일이며, 당시 외국 방문 이후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실제 사무실 근무(출근)일은 2월 15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본지의 정보공개 청구에서 나온 충남대의 ‘월요 정책회의 결과 보고’ 자료를 보면 “2월 14일에 이진숙 총장, 교학부총장, 연구산학부총장, 대학원장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회의를 실시했다”면서 “한밭대학교와의 통합 논의를 위한 준비단계로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내용 중심의 간담회를 2월 15일 공과대학교 학과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적시했다.

특히 통합과 관련해 “3월 통합 논의를 위한 M0U 체결 이후, 통합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Bottom-up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사실과 비교하면 현재 기획처장은 해당 정책회의 현장에 있을 수 없고 그 전에 이진숙 총장과 전임 기획처장 등 관계자 간의 충남대-한밭대 통합과 관련해 어떻게 지시했는지를 자세히 알 수가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좀 더 확인하기 위해 본지는 대학본부(기획처) 관계자와 별도 조직(정책연구단 성격)의 활동에 대해 정보 공개를 청구했다.  

- 충남대가 추진하는 학생 및 졸업생 대상 현재 설명회의 이중성은?

▶ 지난 4월 26일에 실시한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진행자인 충남대 기획처장은 충남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정을 “학생께서 질의한 내용과 사전 교수님의 지적을 토대로 자체 혁신과 대학 혁신을 교내 T/F를 구성해 충분한 스터디(연구)를 할 것”이라면서 “외부 기관 용역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설명회 명칭과 언론에 제공한 보도자료(총장 제안), 그리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보낸 이메일 내용(대학 통합 논의 시작을 위한 설명회 개최 안내) 등을 비교하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의 이중성이 나타난다.

실례로 지난 4월 21일 충남대학교(기획평가과)에서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보낸 이메일에는 “대학 통합 논의 시작을 위한 설명회 개최 안내”라고 적시했고 그 내용에는 자체 혁신과 대학 혁신이라는 내용이 없다.

이에 대해 충남대 기획처장은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는 기획처 주관으로 대학 발전 방안의 하나로서 대학 간 통합에 대하여 학내 구성원들과 논의를 위한 과정이며, 설명회와 별도로 ‘정책과제(외부기관 용역)’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하여 ‘자체 혁신’과 ‘대학 간 통합을 통한 혁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외부기관 용역을 통한 정책과제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대학 구성원의 건의와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임. 단과대학 설명회 및 초청 세미나, 정책과제 발표,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구성원과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 논의 의견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 이진숙 총장은 “기획처장과 같은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 충남대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 당일 이진숙 총장의 일정과 향후 관심은?

▶ 지난 4월 26일에 실시한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진행자인 충남대 기획처장은 참석한 학생의 “총장님 오후 5시 이후의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과 “이렇게 학생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인데 총장님은 왜 안 계신 건지 궁금하다”라는 질의에 대해 “총장님께 건의 드려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후 총장의 당일 일정과 관련된 본지의 질의에 대해 충남대 대학본부는 “이진숙 총장은 학생 및 동문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있었던 4월 26일 오후 5시, 집무실에서 현안 업무 처리 중”이라고 답했다.

또 향후 2차 설명회(학생·졸업생)시 총장의 참석 여부에 대해 “2차 설명회인 5월 4일은 이진숙 총장 참석이 예정돼 있지 않으며 향후 진행되는 설명회 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 이전 2월 15일부터 진행된 총 19회의 간담회에 이진숙 총장이 직접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월 28일(중앙운영위원회 위원 간담회), 3월 17일(전체학생대표자와 간담회)은 이진숙 총장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는 대학본부 기획처 주관(기획처장 발표)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충남대생과 졸업생 대상 설명회 당일 대학본부 관계자의 불량한 태도는?

▶ 지난 4월 26일에 실시한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 참석한 충남대 00전공 학생은 설명회 과정 중에 “학생들의 질문에 학교 관계자들이 피식 비웃는다”라고 지적했다.

또 본지에 제보한 내용 중에 “공개적인 자리에서 학생 의견 비웃고 무시한 관계자는 반성하고 사퇴하라”라는 내용도 있다.

이와 관련해 기획처장은 “발표자가 경직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다소 미소를 보인 적은 있으나 ‘비웃는다’ ‘무시한다’는 표현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향후 설명회시 설명회 관계자의 조치 계획에 대해서는 “현장 직원 대상으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주의 조치하겠으며 설명회 진행 및 발표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2차 설명회시 발표자를 도와주는 대학본부 소속 타 부처장의 답변(설명) 과정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다시 줬다.

- 충남대생과 졸업생 대상 설명회 직전 대학본부 관계자의 ‘학생 반대 의사’ 제지 상황은?

▶ 지난 4월 26일에 실시한 학내 학생과 졸업생 대상의 설명회에서 대학본부(기획처) 소속 교수는 설명회장(백마홀) 입구 안에서 “학생들의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통합 논의, ‘결사 반대’”라고 적은 학생의 피켓을 제지하면서 “(이번 설명회는) 구성원의 의견을 묻기 위함이고 사람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을 것인데 일단 듣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학생은 반대 의사를 제지하는 것으로 인식했다.

이에 대해 본지의 질의에 대해 해당 교수는 “반대 의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있는데 대해 학생에게 의견을 전달한 것이고 학생이 그 의견에 공감하고 설명회장 입구에서 피켓을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본인이 해당 학생에게 명함을 주며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했으며 학생이 수용했다는 측면에서 ‘제지’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또 “설명회장(백마홀 내부)에 통합 반대 문구를 적은 것을 들고 있는 참석자가 있었으나 제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향후 설명회시 반대 의사 제시에 대한 대학본부의 조치 계획에 대해 “향후 반대 의사 표명을 제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차 설명회에서 해당 교수는 설명회가 끝나고 강당에서 퇴실하는 해당 학생의 어깨를 붙잡고 “제가 언제 저지를 했어요?” 라며 이야기를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해당 학생은 “아무리 제가 학생이고 대학본부 관계자가 교수일지라도 학생을 위한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라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물어보거나 해명을 했으면 ‘괜찮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남대-한밭대 통합 연재 3편 “충남대생, ‘믿음·소통 없고 투명하지 않은 일방적 통합 추진 반대’”라는 기사에서 게재됐다.

-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 이후 충남대와 한밭대 진행사항은?

▶ 본지가 계획한 “충남대생, 이진숙 총장님, 통합 논의 기본조건입니다” 2편과 “충남대생, 믿음·소통 없고 투명하지 않은 일방적 통합 추진 반대” 3편, 그리고 이번에 게재한 “충남대생, 누가 통합 논의 지시했나요?” 5편 건은 지난 4월 26일과 5월 4일에 이뤄진 ‘통합 논의 필요성 공유를 위한 학내 설명회’에서 발생한 내용이다.

본지가 이 내용을 바로 게재하지 않은 이유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대학교 개교 70주년 등 정치사회적 또는 학내외적 큰 변곡점을 앞두고 있어 이진숙 총장 등 대학본부가 그동안 추진했던 통합 논의에 있어서 문제점을 성찰하고 학생, 지역 사회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치기를 기대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이뤄지지 않았고 충남대는 이번 통합 논의를 기존 계획대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있음이 지난 5월 17일에 게재된 대학 통합 논의 시작을 위한 설명회 일정 안내를 통해 나타났다.

또 그동안 통합 논의와 관련된 공식적인 의견이 없었던 한밭대도 지난 5월 23일 교수 7명, 직원 3명, 조교 2명, 학생 2명 등이 참석한 대학평의원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대학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

한편 현재 충남대-한밭대 통합 관련해서 가장 핵심적인 근거로 인식될 충남대의 용역연구자료는 지난 20일 대학 통합 논의 관련 자료실(대학 홈페이지)에 ‘충남대학교 혁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발표자료’라는 제목으로 게재됐고 오늘(30일)까지 180여회의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

충남대는 이 내용을 “무단배포·공유 및 도용 절대 금지”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충남대학교 혁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의 당시 영상은 현재 충남대학교 동영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용역연구 회사(00회계법인)의 분석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에 본지는 그와 관련된 보충설명을 듣기 위해 용역연구 회사 측에 지난 23일 문의했다.

문의 과정에서 당일 오전에는 회사 측 사무실 전화는 통화가 되지 않아 점심 때 관계자의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했다.

처음에 그는 문의한 내용을 알려 줄 것처럼 하다가 문의가 끝나고 재차 본지의 매체와 신분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언론임을 인지하고 “교수인 줄 알았다”면서 “회사 관련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그 당시 본지의 문의(설명 요청) 사항은 ▲연구기간 충분성 ▲재정 상황 외 내부 혁신 요건(근거) 제시 부족성 ▲내부 혁신과 통합 근거 사례의 중복성(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이며 이와 관련된 해당 회사로부터 연락은 현재까지 없다.

다음 연재에서는 ‘충남대학교 혁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발표자료’와 관련한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며 현재 충남대학교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학생(인문사회계열, 자연이공계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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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재학생 2022-07-04 15:17:47
금전적 지원에 눈이 멀어 비공개 논의, 유사 유도 질문에 이어 이에 대한 응답을 총장의 입장에 맞추어 비약 해석 등등. 학생들의 의견이 우선이라더니 이게 맞나요? 방법만 안다면 이진숙 총장님 탄핵시키고 싶습니다. 통합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더더욱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누구라도 저희 학생들의 입장에 귀기울이고 힘을 실어주세요.

당연한것 2022-07-04 14:21:14
통합을 처음 알게된 것 조차 뉴스 기사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학생 몰래 후다닥 처리하려는 모습을 보여놓고 학생들에겐 다 너희를 위한 일이다라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웠으면 다시 바르게 끼울 생각을 해야지 그저 학생들은 어려서 모른다느니 근시안적이라느니 호도하는건 정치질로밖에 안보인다. 총장과 대학본부측은 그 태도부터 고칠 필요가 있다.

통합결사반대 2022-07-04 12:12:59
애초에 비공개로 논의를 시작한 것도 어이가 없는데 7월인 이 순간까지 통합 논의 철회되었다는 말이 안나오는게 더 얼척이없다 작작하자 네 소유의 학교냐 총장아

ㅇㅇ 2022-07-04 11:41:01
수도권 대학포기하고 충대왔는데 억울해죽겠다
하루하루 화딱지 나서 못살겠다 완전 공산주의 학교네

충남대졸업생 2022-07-04 11:40:39
모교를 쪽팔리게 생각하기 싫다. 모교를 자신있고 부끄럼없게 말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솔직히 총장이 내세우는 통합필요성은 BMW+한밭한남 통합에 걸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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