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파 목사 “성결을 삶 속에 실천하는 일 구체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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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파 목사 “성결을 삶 속에 실천하는 일 구체화할 것”
  • 송상원 기자
  • 승인 2022.06.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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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제13대 대표회장으로 신현파 목사 추대

[뉴스프리존]송상원 기자=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이하 한성연)는 27일 제13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현파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대표회장 신현파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성결’을 삶 속에서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성결교회가 연합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은혜요 특권이다. 나는 교단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성결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일을 구체화 시켜보자고 한 바 있다. 오늘 한성연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것을 똑같이 말하고 싶다”면서 “성결을 공유하는 3개 교단이 이 땅에 성결의 복음을 몸으로 실천하는데 힘쓴다면 한성연이 세워진 목적을 다 이루는 것이라 본다”고 했다.

이어 신 목사는 “성결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요즘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 환경을 위한 노력, 탄소 중립 등을 들 수 있다. 성결교인들이 창조의 하나님을 믿는다면 기후 변화 대응부터 실천해야 한다. 그 일환으로 예성 교단은 첫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종이 서류를 없애고 태블릿, 노트북, 휴대폰 등을 활용해 진행했다”면서 “불편함을 극복하며 기후 환경 변화를 위해 힘쓰는 것도 성결의 실천이다. 이런 것들을 한성연에서 공유하고 실천해야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 목사는 “한성연을 통해 한국에 복음이 더 깊게 뿌리 내려지고 시대 속에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이루게 될 것을 확신힌다”면서 “1년 동안 직임을 잘 감당해 한성연이 한 층 더 발전하는 일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한성연 단체사진.jpg

한성연 정기총회에서 신민규 목사(직전 대표회장)는 정상운 한국기독교한림원 원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 김경수 나사렛대 총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한성연 발전에 힘쓴 것을 격려했다.

한편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공동회장 김주헌 목사, 윤문기 목사 △공동부회장 조일구 목사, 주용은 목사, 임석웅 목사, 천민우 장로, 유승국 장로, 장순필 장로 △서기 이종만 목사 △협동서기 황영환 목사, 장신익 목사, 오창세 목사, 한용규 목사, 이명화 목사, 송영만 목사 △회계 이광섭 장로 △공동회계 최철 목사, 임진수 장로, 최옥창 장로, 전갑진 장로 △간사 이강춘 목사, 이용주 목사, 송우진 목사(대행) △자문위원 이상문 목사, 김종현 장로, 지형은 목사, 장광래 장로, 신민규 목사, 조상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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