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안산 잡고 선두권 추격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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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안산 잡고 선두권 추격 발판 마련
  • 문찬식 기자
  • 승인 2022.06.10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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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원정경기

[인천=뉴스프리존] 문찬식 기자 = 부천FC1995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부천FC1995가 13일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부천FC)
▲부천FC1995가 13일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부천FC)

부천은 4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수비수 이용혁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조수철의 만회골로 승점 1점을 챙겨 3위(31점)를 지켰다.

하지만 선두권 추격을 위해선 1위 광주(41점)와 2위 대전(35점)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부천은 4경기 동안 2무 2패 1득점에 그치며, 시즌 초반 화끈했던 공격력이 잠시 주춤한 상황이다. 

부천은 이번 안산원정을 기점으로 득점력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안산은 올 시즌 첫 승을 안겨준 팀으로 통산 성적 또한 9승 4무 7패로 부천이 앞서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는 팀 내 득점 선두 한지호다. 올 시즌 안산과의 첫 맞대결에서 멀티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한지호는 지난 시즌 득점 4골 중 2골을 안산을 상대로 가져온 바 있다. 

유독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한지호의 발끝을 이번 원정에서도 기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이영민 감독은 “지난 서울이랜드FC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동점골까지 만들어 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우리의 공격 페이스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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