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출신’ 배동현 “빨리 올라가서 싸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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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출신’ 배동현 “빨리 올라가서 싸우고 싶어”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2.06.09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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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축구 선수 출신’ 배동현이 오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FC 061에서 ‘괴물 레슬러’ 심건오와 대결한다.

배동현 ⓒ로드FC 제공
배동현 ⓒ로드FC 제공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참가하여 본인의 실력을 증명한 바 있는 배동현은 데뷔 이후 정호연, 류기훈, 허재혁 등의 강자들을 꺽었다.

배동현은 “즐기면서 증명하는 게 제 일이라 생각해서 빨리 올라가서 싸우고 싶다”며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지금 빨리 올라가 싸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3년만에 복귀하는 심건오의 상대가 된 배동현은 “로드FC에서 자랑하는 심건오 선수인데 그런 심건오 선수 복귀전에 뽑혀서 너무 영광”이라며 “통화를 하면서 둘이 신나게 한번 싸워 보자고 그리고 끝나고 나서 서로 껴안아 주자고 이렇게 말해서 이번 시합은 너무 재밌을 거 같다”고 말했다.

심건오를 꺾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배동현은 “심건오 선수가 1라운드밖에 뛴 경기가 없어서 초반에 조심하면 2~3라운드 가면 저는 자신 있다”며 “심건오 선수가 레슬링 선수 출신이다. 저도 레슬링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레슬링 싸움이 뭔지 한번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배동현은 “코로나로 2년 동안 다들 고생하셨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단체 로드FC가 시작하니 많은 팬분들이 오셔서 같이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경기장에 찾아오셔서 선수들 응원해 주시고 로드FC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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