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까데호와 가장 즐겁게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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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까데호와 가장 즐겁게 작업했다”
  • 성종현 기자
  • 승인 2022.05.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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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래퍼 넉살이 ‘에스콰이어’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넉살 ⓒ에스콰이어 제공
넉살 ⓒ에스콰이어 제공

지난 19일 잼 세션 밴드 까데호와 싱글 ‘알지도 못하면서 (???)’를 발표한 넉살은 “메트로놈 박자도 듣지 않고 작업했다”며 “내가 까데호 형들에게 세뇌당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까데호의 이태훈(기타), 김재호(베이스), 김다빈(드럼)은 그 무엇에도 전혀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이라며 “심지어 이번 싱글은 메트로놈의 클릭 소리도 듣지 않고 작업했다. 그래서 곡 안에서 BPM이 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작업 방식에서 특기할 만한 것들에 대해 넉살은 “게다가 녹음을 동시에 보컬까지 다 같이 했다”며 “나 역시 실시간 연주에 맞춰서 한 랩이 거의 그대로 쓰였다”고 말했다.

이어 “형들이 까데호는 원래 이렇게 한다. 너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좀 미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넉살은 “요즘 음악은 모든 걸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고 그렇게들 많이 한다”며 “사실 나도 까데호 형들한테 약간 세뇌당한 느낌이 있다. 그러나 15년 동안 랩을 써온 인생 중 가장 즐겁게 작업했고, 뭔가 새로운 걸 내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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