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토요일 날씨] 전국 오전까지 비... 27일, 다시 쌀쌀해
상태바
[26일 토요일 날씨] 전국 오전까지 비... 27일, 다시 쌀쌀해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2.03.25 2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서해상에서 비 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 2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충북 북부는 낮까지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토요일인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해안 제외) 50∼100㎜, 충청권과 경북권, 경남권, 제주도 북부 해안 10∼50㎜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도, 전라권, 경남권 남해안,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는 20∼70㎜, 강원중·남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30㎜다.

서울 늦은 밤에 비가 오고있는 모습
서울 늦은 밤에 비가 오고있는 모습

현재로는 제주도와 호남, 충남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는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1∼22도로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만큼 포근하겠다고 예보됐다. 비는 내일 새벽에 호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과 충북 북부에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저기온 -2∼7도, 최고기온 11∼15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산간에는 300mm 이상,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2.0∼6.0m, 서해 1.5∼4.0m로 예측된다. 제주 남부 120mm 이상, 지리산 부근 100mm 이상, 남해안에도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또한, 오는 27일(일요일)은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예년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상대적으로 쌀쌀해질 전망이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