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목요일 날씨] 예년보다 따뜻한 다시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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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목요일 날씨] 예년보다 따뜻한 다시 봄 날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2.03.23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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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24일은 다시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서울 4도 ▲춘천 1도 ▲ 광주 3도 ▲ 제주 6도로 시작하겠다.

한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서울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6도, 예년보다 2도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며 기온이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수준(최저 -2∼6도, 최고 11∼15도)보다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는 오전에 비가 조금 오겠고, 낮·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영서와 충청, 영남에는 미세먼지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으며,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전·충남·광주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도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많이 쌀쌀하지 않겠고,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이번 날씨의 포근함은 주말까지는 계속되겠으며 낮 기온은 25일에 서울 기온이 19도로 정점을 찍은 뒤 내림세를 보이겠지만 그래도 예년보다는 높겠다. 25일(금요일) 밤부터 26일(토요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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