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화요일 날씨] 맑다가 꽃샘추위 물러나, 밤부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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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화요일 날씨] 맑다가 꽃샘추위 물러나, 밤부터 구름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2.03.21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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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22일은 전국이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예년의 봄 날씨를 회복하면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7도로 서울 기온이 1도로 21일보다는 높고 예년 기온을 밑돌며 많이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한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서울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는 등 인천 11도, 강릉 10도, 대전 14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등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에 머물면서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5~30mm의 비가 오겠고,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중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며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으로는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다. 앞으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고, 25~26일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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