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삼성물산 건설 대표의 안전 중시 ESG경영과 ‘호추부두(戶樞不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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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삼성물산 건설 대표의 안전 중시 ESG경영과 ‘호추부두(戶樞不蠹)’
  • 안데레사 기자
  • 승인 2022.03.1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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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현장 전문가'다. 지난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승진한 오세철 대표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해외 건설현장을 두루 경험했고, 글로벌조달실장을 거쳐 2015년 12월부터 삼성물산 플랜트사를 경영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6개 기업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6개 기업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계에선 오 대표가 현장 전문가로서 지난 2년간 건축·토목·플랜트·주택 각 분야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하며 무난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977년 창립해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사업 등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인재와 기술역량을 확보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부가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이했으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세계 초일류 건설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시청사,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국내대표 건축물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Petronas 타워, UAE Burj Khalifa 등 세계적 랜드마크를 건설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하다. 사우디 Riyadh Metro, 영국 Mersey Gateway 등 전 세계의 대형 인프라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우디 Qurayyah와 Rabigh 2, 말레이시아 Prai, UAE 원전 등을 시공하면서 발전 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로 우뚝 서고자 한다.

삼성물산은 목표는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요구 이상의 품질·안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기술력 및 프로젝트 역량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데 뒀다. 이를 통해 고부가 분야 위주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건설사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세철 건설부문 대표가 현장전문가로서 ESG경영에 전사적 차원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 주목할 만하다. 현재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준법경영 ▲친환경경영 ▲사회공헌 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 초 MSCI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추진력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미국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전년 BBB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취득했다.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지배구조 분야와 인적자원 관리 분야에서 개선 노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은 지배구조 분야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과 이사회의 ESG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한 부분이 인정을 받았다. 인적자원 관리 분야에서도 ESG 성과 지표를 구성해 임직원 교육, 보상, 노사관계 등의 관련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한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오세철 대표는 평소 ‘안전’을 중시한다. 건설사 특성상 재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떄문에 안전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오 대표가 ESG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데에는 안전에 대한 화고한 의지가 있기 떄문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옛말에 호추부두(戶樞不蠹)라고 했다. 여닫는 문지도리는 좀이 아니 먹는다는 뜻으로 사람도 늘 활동하면 건강을 유지한다는 가르침이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가 호추부두(戶樞不蠹)의 정신으로 현장전문가로서 건축·토목·플랜트·주택 각 분야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 역량을 강화했던 역량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통해 삼성물산을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건설계의 새로운 롤모델로 만들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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