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의 Build Together와 ‘수화수채(受和受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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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의 Build Together와 ‘수화수채(受和受采)’
  • 안데레사 기자
  • 승인 2022.03.10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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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기술, 끊임없는 도전, 책임 있는 경영으로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서울=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의 목표다. 대우건설은 지난 1973년 창사 이래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건설업을 대표하는 산증인이다. 지난 2월 28일 중흥그룹 인수가 마무리된 대우건설은 백정완 신임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우건설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은 물론, 인수에 따른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적임자로 백 신임 대표를 선택했다.

백정완 대표는 지난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줄곧 회사를 지킨 정통 대우건설맨이다. 특히 대우건설이 시공한 주요 아파트 현장소장을 거쳐 2015년 1월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보임됐다. 특히 역대 최대 성과를 올리고 있는 대우건설의 주택사업 부문을 이끌어오며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백 대표가 대우건설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물론, 인수를 앞둔 중흥그룹의 일원으로서 화합과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호평하며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새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벡정완 대표는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이 이룩한 빠른 경제 성장의 순간에는 언제나 대우건설이 함께 했다”며 “압도적인 주택 공급으로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를 통해 주거문화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자력, 화력, 수력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소 설계 및 시공 경험을 축적했으며, 최근에는 조력발전소 등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특유의 도전정신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높여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백 대표는 도로, 교량, 터널을 주축으로 한 인프라 구축 사업, 석유화학 플랜트 및 산업 설비 EPC 사업, 최첨단 기술의 복합체, 초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세계 건설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잡기 위해 오는 2025년 Global Top 20를 목표로 삼았다.

백정완 대표의 대우건설은 신기술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를 적극 추진 중이다.대우건설은 최고의 기업가치 창출과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최첨단 IT 기술을 응용한 선진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단순 시공을 넘어선 신사업분야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백 대표는 외형적 성장만이 아닌 튼튼한 내실을 갖추기 위한 역량 강화도 잊지 않았다. 이를 위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 입찰 및 수행의 전 단계에 걸쳐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의 수익성을 높여 강한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춘다는 복안이다.

백 대표는 “대우건설은 축적된 기술력과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도 세상을 바꿔가고 있다”며 “Build Together! 우리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예기(禮記)는 수화수채(受和受采)의 가르침을 줬다. 어진 이는 받아들여 화합하고 받아들여 채색된다는 가르침이다. 단 맛은 다른 맛과 잘 조화되고, 흰색은 다른 색과 잘 조화된다는 뜻에서 진실한 성품을 가진 이는 예의(禮儀)를 잘 익혀 행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백정완 대표는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의 수화수채(受和受采)를 성공시켜야 한다. 대우건설이 오랜 부침 속에 새롭게 중흥그룹의 가족이 된 상황에서 ‘조화’와 ‘상생’이 최우선과제가 될 것이다.

백정완 대표가 수화수채(受和受采)의 정신으로 대우건설과 중흥그룹의 Build Together를 위한 도전의 역사를 어떻게 써나갈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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