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요일 날씨] 전국 곳곳 봄비…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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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요일 날씨] 전국 곳곳 봄비…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2.03.03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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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맑은 하늘에서 햇볕이 내리쬐면서 포근했지만,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은 비가 오겠으며 오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시작돼 낮에는 중부지방 등으로 확대되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오전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그 밖의 지역은 낮부터 밤사이 한때 내리겠으며, 서울·인천·경기 서부·충청권·전북 북부 5㎜ 미만이다.

돌풍이 불고 벼락이 동반되는 곳이 있겠으며 전북 남부·전남권 북부·경북 북부 내륙·경상 서부 내륙·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흩뿌리겠다. 강원중·북부 높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로, 서울 2도로 예상됀다.

한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서울이 14도로 3월 하순 만큼 오르겠다고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비와 함께 섞여 내리거나 서쪽 일부 지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며,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 중부 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비가 그친 뒤 오는 5일(토요일)에는 잠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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