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요일 날씨] 전국 아침 영하권, 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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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요일 날씨] 전국 아침 영하권, 대체로 맑음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2.03.01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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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날이 온화한 가운데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의열사는 이동녕, 김구, 조성환, 차리석,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선생의 영정을 모신 곳

아침 최저기온은 -8∼2도로 서울 -3도, 청주 -3도, 춘천 -6도까지 떨어지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서울 8도, 춘천 9도, 대구와 울산 13도로 따뜻하겠다고 예보됐다.

또한,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대기질은 양호 할 것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도 바짝 메마르고 있는가운데 낮부터 강원 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삼일절에 내린 비로 아침 중부와 경북 지방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한편, 오는 4일(금요일)에는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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