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서산지청, 주택조합 사기로 33억 가로챈 일당 2명 구속
상태바
대전지검 서산지청, 주택조합 사기로 33억 가로챈 일당 2명 구속
  • 박상록 기자
  • 승인 2022.01.28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 마크.(뉴스프리존)
검찰 마크.(뉴스프리존)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28일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A씨(57)와 업무대행사 대표 B씨(45)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공동주택 분양 과정에서 사업 예정지 토지를 20% 만을 확보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80% 이상을 확보한 것처럼 속여 지난 2015년부터 1년여 동안 222명으로부터 33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이들은 내 집 마련이 절실한 서민들의 심정을 악용, 허위․과장 광고 등의 수법으로 조합원 가입시 분담금 및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