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로 국도 승격으로 통행료 부담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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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로 국도 승격으로 통행료 부담 줄여야"
  • 박유제 기자
  • 승인 2022.0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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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성 경남도의원 5분 자유발언

[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 민자도로 통행료 중 가장 비싼 수준을 받고 있는 거가대교 통행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거가대로를 국도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남도의회 송오성 의원 뉴스프리존DB
송오성 의원 ⓒ뉴스프리존DB

경남도의회 송오성 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경남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거가대교는 국가가 책임지고 국도로 건설해야 할 도로임에도 민자도로로 건설해 건설비와 운영비, 도로수선비까지 주민들에게 비용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거가대로 통행료는 현재 경남도와 부산시가 2017년부터 5년동안 거가대교 건설 비용보전금으로 매년 560억(경남도 280억)의 재정 부담을 감당하고 있다.

이에 송오성 의원은 "이제라도 산업계의 물류비용과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이고 주민의 통행료 부담을 줄이도록 거가대교를 국도로 전환시켜 국가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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