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1 더블지FC 11’ 대회가 열렸다.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에 출전한 김한슬이 1라운드 1분 7초만에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를 거두며 웰터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더블지FC 11’은 더블지FC와 AFC(엔젤스파이팅)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이 대미를 장식하며, 더블지FC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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