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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
2021-09-23 13:49:08
선생님
2021-09-23 13:54:56
서명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때 학부모가 참관했나요
무슨 근거로 동의없이 서명을 받았다는
것인지.
학생들에게 사회참여에 대한 교육적
차원의 하나로 결정한 일들인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떠한 사회현상을
설명할 때 일일이 부모님한테
동의받고 진행하나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네요
교육자로써 참 부끄럽습니다.
제천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게.
ㅊ의사람
2021-09-23 14:10:54
이런 #글과 몇몇 분들의 리그인
모카페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기사화 하는 현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마녀사냥식으로 댓글 #난#을
기사화하다니...
이걸 #사라구
이 모든 걸
ㅊ의사람이 주도한다는 후문......
어이상실
2021-09-23 15:00:48
어디가 부러 지나요.. 근성부터 고쳐야
잘 살수 있어요. 비판 할걸 비판하세요.
커피나 열심히 파세요. 커피가 안 팔리나요?
제3자
2021-09-23 14:47:54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요..
서명을 원치 않으시면
안하면 그만이지
서명한번 받는 걸 가지고
이렇게 문제 삼는 저의가
참으로 의심스럽네요.........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한다 라는 말이
떠올리는군요~~
지금 이시대에 이렇게 한다는게
웃깁니다~~
저도 재난지원금25만원받으러
동사무소 방문하였더니
설명은 하지않고 서명해주세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무말않고
그냥 나왔답니다~~
제천시 공무원이 하시는일이 없어서
서명을 받는건지~~
아님 알바를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시민들이 불편함없이
잘사용하고 있는곳을 굳이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것인지~~
제천시는 어떤용도로쓸건지 말은안하고
무조건적으로 서명만받는다는것이
저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격
아닐런지요~~
제천시는 쓸데없는생각 그만하시고
코로나로힘든 자영업자한번더 보세요~~
제천시민은 돌보지않고 눈에보이는것에만
신경쓰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몽둥이 찜질을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