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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전 날보다 무려 583명 늘어나 2,080명 발생... 사망자도 1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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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현황] 전 날보다 무려 583명 늘어나 2,080명 발생... 사망자도 13명 발생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 미국·일본 앞질러…“발생률·치명률도 크게 낮아”
“주요 다른 국가 접종률 50% 넘어서면서 둔화…우리나라는 지속 증가”
한국, 100만명당 238명 확진…이스라엘 5712명·영국 3964명·미국 3112명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1.09.15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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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19 현황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5일, 0시를 기준하여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닷새 만에 다시 2천명대 올라선 상태로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이후 71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인 모습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관련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신규감염자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80명 늘어 누적 277,989명으로 이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7,989명(해외유입 14,027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은 전날(1,497명)보다 무려 583명이 늘어났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86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121건(확진자 51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447건(확진자 3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5,4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80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86명으로 총 249,833명(89.8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7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명(치명률 0.86%)이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집계 별로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살펴보면, 2049명→1892명→1865명→1755명→1433명→1497명→280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천4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599,970명으로 총 34,582,1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23,89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0,710,283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4차 유행으로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주요국가에 비해 발생률과 치명률 모두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1차 접종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미국·일본을 넘어서는 등 주요 국가와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기준(9월 5~11일) 우리나라는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가 238명이다. 

주요 국가의 인구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는 이스라엘 5712명, 영국 3964명, 미국 3112명, 프랑스 1082명, 독일 892명, 일본 705명 등이다.

영국과 독일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고 이스라엘, 미국, 프랑스, 일본은 감소했다.

100만 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도 우리나라는 1명으로 미국 31명, 이스라엘 21명, 영국 11명, 프랑스 8명, 일본 3명, 독일 2명 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누적 치명률은 우리나라는 0.9%로 이스라엘 다음으로 낮은 수준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주요 국가별 누적 치명률은 독일 2.3명, 영국 1.9명, 프랑스 1.7명, 미국 1.6명, 일본 1.0명, 이스라엘 0.6명 등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1회 이상 백신접종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주요국가와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12일 기준 우리나라의 1차 접종률은 64.6%로 미국과 일본보다 높았다. 

주요 국가별 1차 접종률은 프랑스 73%(9월 9일), 영국 71%(9월 11일), 이스라엘 68.8%(이하 12일 기준), 독일 65.9%, 일본 63.3%, 미국 62.3% 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다른 주요 국가는 접종률이 50%를 넘어서는 시점부터 증가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18~49세 청장년층 중 아직까지 예약을 하지 않은 분들은 18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을 완료하고, 이미 예약하신 분들은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위해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꼭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델타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차 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들이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종 당일 본인의 건강상태를 살펴 2차 접종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5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30만 2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9월 15일 기준 누적 국내 공급 백신은 6551만 회분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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