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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과 ‘용지여지(容之如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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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과 ‘용지여지(容之如地)’
“서민·취약계층의 삶을 보듬는 서민금융 지원”
  • 안데레사 기자
  • 승인 2021.09.06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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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서울=뉴스프리존]안데레사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의 경영목표다.

지난 2016년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은 저소득·저신용 서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자 「서민의 금융생활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출범했다.

이계문 원장은 “자영업자 창업ㆍ운영자금, 근로자 햇살론 보증, 고금리 전환자금 등 금융 서비스는 물론 자영업 컨설팅ㆍ취업연계ㆍ맞춤대출서비스ㆍ금융교육 등 자활지원서비스를함께 제공해 포용적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서금원이 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서금원의 미션은 서민의 금융생활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통해 경제·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포용금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서민금융 종합상담기구로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최근 서금원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이 종료되고 3개월 지난 고객의 신용현황 점검결과 대상자 57%의 신용점수가 평균 63점, 최고 458점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금원에 따르면 분석대상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실시한 시범사업 참여고객 3,382명이며, 현재 11,951명(‘21년 8월말 기준)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서금원은 동기간 신용점수 693점(舊 5등급, KCB기준)이상인 인원은 70.7%로 늘어나 컨설팅 미이용자*보다 4배 많은 인원이 저신용에서 벗어났으며, 고금리 대출에 해당하는 카드론과 대부업 대출 건수는 각 10.8%, 31.0% 감소하면서 컨설팅 종료 후에도 고객이 부채개선을 위한 노력을 실천해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 많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효과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서금원 앱(App)을 통해 컨설팅 신청과 상담내역‧신용리포트 조회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고객이 서금원 App을 이용할 경우,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서비스 외에도 맞춤대출, 휴면예금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계문 원장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앱 서비스는 더 많은 정책 서민금융 이용자들이 손쉽게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고객이 수시로 컨설팅 내용을 확인하며 스스로 신용과 부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추좌씨전》에 ‘용지여지(容之如地)’라고 했다. 만물을 포용하는 땅과 같은 너그러움을 의미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사업은 ‘포용금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서민금융 종합상담기구 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계문 원장이 ‘용지여지(容之如地)’의 마음으로 “서민·취약계층의 삶을 보듬는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서민금융진흥원의 경영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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