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역도팀,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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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역도팀,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금메달 6개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1.06.28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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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총 14개 메달 획득
한명목 박한웅 선수 3관왕...한명목 강윤희 국가대표 선발

[창원=뉴스프리존]이미애 기자=경남도청 역도팀의 한명목 강윤희 선수가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제93회 전국남자 및 제35회 전국여자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경남도청 역도팀은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청 역도팀 선수들이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청 역도팀 선수들 ⓒ경남도

한명목(남, 67㎏)은 23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67㎏급에서 인상 140㎏, 용상에서 171㎏을 들어 올려 각각 금메달을 따낸 뒤 합계에서도 311㎏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다음날인 24일 박한웅(남, 102kg)도 남자 일반부 102㎏급에서 인상 165㎏, 용상에서 210㎏을 들어 올려 각각 금메달을 따낸 뒤 합계에서도 375㎏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황보영진(여, 81kg)은 인상‧용상‧합계 은 3개, 임영철(남, 89kg)은 인상‧합계 은 2개, 박상현(남, 61kg), 김은영(여, 49kg)은 인상에 각 동 1개, 김성민(남, 81kg)은 용상에 동 1개를 획득했다.

특히 한명목(남, 67㎏) 선수와 강윤희(여, 87kg) 선수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우리나라 도쿄올림픽 역도 출전선수 8명 중 경남도청 소속 선수 2명이 선발된 것이다.

김창덕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경남의 명예를 빛내주신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선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올림픽을 포함한 여러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남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메달을 차지한 한명목 등 8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청은 역도·유도·롤러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도팀 14명 등 40명의 지도자 및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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