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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날씨] 화창한 春, '아침 쌀쌀·낮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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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날씨] 화창한 春, '아침 쌀쌀·낮 포근'
미세먼지 양호
  • 김소영 기자
  • 승인 2021.04.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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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8일(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 패턴이 이어지겠다. 제주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고, 강원 일부 지역에는 새벽에 빗방울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으며 3∼11도로 ▲서울과 청주 6도 ▲춘천 5도가 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내륙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수 있다.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서울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예보로 여전히 예년보다 따뜻하겠다.

한편, 깨끗한 북서풍까지 들어오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 동부권과 경기, 충북, 전남 동부, 경상 일부 지역은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하루 사이에 기온 차이는 여전히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동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동해안 중심으로는 밤사이 비가 조금 오거나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날리겠고,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돌아오는 10일, 주말에는 맑은 날씨를 기대할 수 있겠고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서 봄비가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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