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컨버전 시장의 새로운 길 '개척'
상태바
국내 자동차 컨버전 시장의 새로운 길 '개척'
  • 손지훈 기자
  • 승인 2021.03.03 0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초 초소형 20mm전동허니콤 개발

[서울=뉴스프리존]손지훈 기자=2020년 7월 설립된 세화 자동차 공식 판매 법인 다인자동차(대표 양호찬)는 국내 최고의 기술 전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만족, 친환경 제품 기술 개발 등 자동차 컨버전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 으로 표창장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우) 다인모터스 양호찬 대표/ⓒ손지훈 기자
표창장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 (우) 다인자동차 양호찬 대표/ⓒ손지훈 기자

양호찬 대표는 한국차양산업협회(대표 권오금) 와 국내 최초 초소형 20mm 전동 허니콤 기술 개발에 공동투자하며, 차양 업계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해외 신시장 수출에도 희망적 이어 그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양 대표는“부족한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지속적인 개발 투자와 인재영입을 통해 컨버전스 시장의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재 다인자동차는 최근 서초로 전시장을 이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