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정동 "스포츠모델 프로전 1등 했어요~" (나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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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정동 "스포츠모델 프로전 1등 했어요~" (나바코리아)
  • 김은유 기자
  • 승인 2017.09.05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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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김은유 기자] '2017 NABBA WFF ASIA FINAL GRAND PRIX' 대회가 9월 2일 홍은동 그랜드힐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트레이너 겸 피트니스 선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정동 선수는 스포츠모델 프로전에 출전해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 선수는 '2015 NABBA WFF FINAL GRAND PRIX' 스포츠모델 부문 1위, '2015 NABBA WFF 남아공 세계챔피언쉽' 스포츠모델 프로전 1위, 2016년 나바코리아 피지크 톨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경력이 화려한 선수이다. 

이어 그는 "나바코리아는 저를 바꿔준 대회입니다. 선수로서 성장하게 만들어준 대회이기도 하구요. 이번 '2017 NABBA WFF ASIA FINAL GRAND PRIX'는 2년만의 스포츠 모델로의 복귀전이라 부담도 많이 되었고, 준비 과정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디프라임 보충제 출시를 준비중이라 출시 전 먼저 제품을 섭취해 증명해 보이고 싶었는데, 결과가 성공적이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라며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선수로서의 장점을 묻자 이정동 선수는 "타고난 관찰력으로 다른 사람들의 운동 영상과, 포즈 영상을 보면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 저는 어렸을 때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해서 운동 습득력과 이해가 빨라서 남들보다 운동을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근육이 잘 발달되지 않는 마른 체형이고,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많이 먹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노력하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단점을 극복해서 매년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고 답했다.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묻자 "너무 마른 체형이 저의 컴플렉스였습니다. 마른 체형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 보디빌딩부에 들어가서 3년간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많은 대회에 출전 했지만 입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타고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상을 한 내역이 없기 때문에 입시 준비를 해서 체대에 들어갔고, 군 제대후 전문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2014년도에는 15개 대회에 출전해서 10개 대회에서 예선 탈락을 했습니다. 더 이를 갈고 열심히 운동했고, 2015년에 대구에서 열리는 나바코리아 스포츠모델 부문에 출전하여 2위를 수상하게 되었고, 서울에서 열리는 파이널 무대에서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해 세계 대회에 나가서 프로 1등을 하면서 저의 선수생활에 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라며 체형을 극복해내어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내년에는 세계 대회에 나가 2연패를 하고 싶고, 국내 대회에서 그랑프리 3연패를 하고 싶습니다. 바디프라임 보충제 회사가 성장했으면 좋겠고, 올해 피티샵을 오픈할 예정인데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내년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진 = 나바코리아 공식 작가 프로퍼센트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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