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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총괄팀장 신천지교회 교단 교인 실체 제대로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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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총괄팀장 신천지교회 교단 교인 실체 제대로 파악하라
미래통합당 일부 의원 코로나검진 확진결과 내일 발표 예정에 이어 서구 보건소공무원 3명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
  • 문해청 기자
  • 승인 2020.02.24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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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동 E마트앞에서 24일 신종코로나 대응에 사용 할 일반 마스크를 대량판매한다는 공고에 대구시민들이 문전문시 성황을 이루고 있는 모습 / ⓒ 독립투사 민족시인 이육사기념사업회 사무처 제공
대구 수성구 만촌동 E마트앞에서 24일 신종코로나 대응에 사용 할 일반 마스크를 대량판매한다는 공고에 대구시민들이 문전문시 성황을 이루고 있는 모습 / ⓒ 독립투사 민족시인 이육사기념사업회 사무처 제공

[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대구는 2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예방업무 총괄팀장(보건소 A공무원)이 신천지교인으로 밝혀지고 추가로 서구보건소 공무원 3명이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신천지교단 실체를 제대로 파악해서 행정집행 할 것을 시민들이 촉구하고 있다.

대구시가 질병관리본부로 제출 받은 신천지 교인 9000여명에 A팀장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관계자는 31번 확진자가 참여한 지난 16일 예배에 참여했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교회 교단 기자회견을 보면“자신은 억울하다”“피해자이다”였다.

대한민국 국민생명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 적반하장식이다.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라는 허점을 이용하고 있다. 현재 죄 없는 생명이 무수히 죽음으로 내몰아가는 대형사고 재앙의 원인동기를 제공했다. 그럼에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를 주장하는 신천지교회 교단 기자회견의 모습에 안타까울 뿐이다.

신천지교회 교단 신도 명단 등을 정부에 제공한다했지만 그들은 신천지교리 상 거짓이 허용되었다. 그런 이유로 신천지교회 교단을 위해서라면 밀정선교 추수꾼의 활동을 그들 스스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포용했다. 이제 더 이상 불신할 수밖에 없는 신천지협조를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공권력 검찰 압수수색수사가 필요하다.

그들은 과거 한나라당 시절부터 박근혜 계파 정치인과 새누리당까지 그리고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까지 긴밀하게 유착됐다는 의구심이 많다. 이미 그런 정황은 많이 나왔다. 이들은 이제 기자회견 개최 배경을 파란색으로 깔았다. 현재 미래통합당 모든 로고가 핑크색이고 신천지교회 봉사활동도 핑크색으로 활동했다.

최근 두 곳의 유착관계가 대중적으로 의구심을 많이 주었다. 이런 이유로 기자회견 개최에서 본질을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상상하는 파란색을 깔고 강조했다. 국민을 기만하는 꼼수이고 교활한 술책이다.

청도 대남병원은 1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대부분 사망자도 그곳에서 많이 나왔다. 그곳은 폐쇄정신병동이다. 신천지교회 교주 이만희 형의 장례식도 했다. 그러나 그 병원 소유가 누구도 모른다. 청도지역을 책임지는 청도군 군수는 코빼기도 없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도 없다. 청도군수는 MB 시절 청도군수가 4번 바꿨고 선거사무원이 의문의 자살을 했던 사건도 있다.

그때 신천지교회 교단이 청도군수 지자체선거에 참여한 사실이 있는지?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 현재 의구심을 주는 경상북도 도지사, 청도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진해야 한다. 더 이상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및 신천지 동선을 직접 추적해야한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신천지 폐쇄 및 장례식장 조사를 지시했다. 방역에 바쁜 상황이지만 신천지교회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매우 중요하다. 그들을 제대로 수사해야 코로나19 방역을 더 잘 할 수 있다.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됐는지 제대로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 권영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보건소공무원이 신천지교회 신도란 것이 밝혀지자 "감염예방팀장이 해당직무를 맡고 있었던 결과이다. 그분이 신천지신도였을 뿐이다. 문제 삼기는 어렵다"며 "그가 검사를 받지 않고 숨어 있었다면 그의 종교도, 확진여부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변론했다.

황교안은 "어떤 특정 집단에 대한 대책보다도 전국적 사태"라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 상황에 미래통합당은 ‘신천지당’이라는 의구심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미래통합당 일부 의원은 '확진자 동석'으로 현재 코로나검진 중이다. 이런 이유로 국회 본회의도 연기됐다. 확진결과는 내일이면 밝혀진다. 이제 개인의 확진에 머물 것이 아니다. 신천지교회와 연관된 정당과 교단의 신종코로나 발병원인을 제대로 찾아 치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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