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시] 2018학년도 대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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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시] 2018학년도 대비전략
  • 성 향
  • 승인 2017.07.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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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최초 합격자 뿐만 아니라 충원 합격자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시에 지원할 때는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소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는 다양한 전형 자료를 활용하여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도 있고 논술고사 비중이 큰 전형도 있다. 학생부 비교과를 활용하여 학업 성적 외에도 창의력이나 잠재적인 능력 등을 반영하는 전형을 도입한 대학들도 다소 늘었다. 또 기초수급대상자나 차상위계층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회균등 특별전형을 시행하는 대학들도 있다. 특히 지역인재 전형의 선발 규모가 점점 더 확대되는 추세다. 충남대, 건양대, 순천향대, 을지대, 충북대 등 대전·충청 지역에 있는 의과대학에서도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일정 인원을 선발한다.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특별전형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①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꼼꼼하게 분석 

수시모집에서는 3학년 1학기 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정확하게 분석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성적을 분석할 때는 냉정하게 따져 봐야 한다. 학생부 성적이 수능 모의고사 성적보다 유리한 경우는 수시모집부터 적극 지원해야 한다. 

②대학별 수시모집 요강을 분석, 유리한 전형 찾기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하는데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이 있고, 대학별고사 비중이 큰 전형도 있다. 대학별고사로서 논술고사 비중이 큰 전형도 있고 적성고사를 시행하는 대학도 있다. 어떤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준비 과정과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학별 전형 유형별 요강을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 

③수시 지망 대학 몇 곳을 선정해 소신 지원.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한 후 대학별 전형 유형별 요강을 따져서 지망 대학을 몇 개 정도 선정한다. 수시모집은 입시 일자가 다르면 복수 지원이 6회까지 가능하지만 대학별고사 준비나 수능 공부 등을 고려해 희망하는 대학을 몇 개 정도 선정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은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하향 지원보다는 소신 지원하는 것이 좋다. 

④대학별고사 준비는 교과 공부와 연계 

대학별고사 준비는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작년처럼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로서 출제경향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논술고사는 작년부터 다소 쉽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면접은 기본소양평가와 전공적성평가를 같이 시행하는 대학들이 많다. 전공적성평가에서는 전공과 관련된 교과목 내용을 물어 볼 가능성이 많다. 한자가 포함된 지문이나 영어 지문을 주는 경우도 있다. 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이나 과학과 관련된 내용을 주로 물어본다. 적성고사도 각 대학의 기출문제와 예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여 준비하면 된다. 

⑤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를 염두에 두고 수능 공부도 열심히 

수시모집에서는 많은 대학들이 수능 성적의 9등급을 활용하여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한다. 금년에도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해마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때문에 탈락하는 수험생들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염두에 두고 수능 공부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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