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죽기 아니면 살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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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죽기 아니면 살기 전략
  • 김기평
  • 승인 2017.04.11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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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산 열정을 가진 감동적인 사례가 있다. 1998년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42.195킬로미터를 무려 31시간 9분 만에 완주한 여성이 있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적 있다. 조 코폴로비츠라고 하는 중증 장애인 여성이다. 그녀는 책상 앞에 ‘Yes, I can!' 라는 글을 적어놓고 항상 그 글을 보면서 마라톤을 위해 처음에는 조금씩 걷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걷는 것조차 힘이 들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 걷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완주하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면 책상 앞에 붙여 놓은 ’Yes, I can!'라는 글을 보고 하루 종일 그 문구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걷는 연습을 하니까 조금씩 걷는 속도가 나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마침내 마라토너들은 누구라도 나가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마라톤대회인 뉴욕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그날 그녀는 다른 마라토너들에 비해 하루 이상 늦은 시간에 결승선에 골인했다. 그 순간 전 세계의 스포츠팬들은 그녀의 의지에 감탄하여 환호를 보냈고, 그녀의 얼굴은 승리의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

2011년 10월에 앰버 밀러(27살)라는 만삭의 임산부가 풀코스에 도전해서 완주하여 화제가 된 적 있다. 그녀는 마라톤 대회를 위해 임신 내내 꾸준히 담당의사와 남편의 도움으로 마라톤 연습을 하였으며, 그 결과 미국 시카고 마라톤대회에서 만삭의 몸으로 6시간 25분 만에 풀코스를 완주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병원으로 직행해서 3.54KG 여야를 순산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열정을 가진다면 못할 일이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들이다.

뛰어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꼴찌보다 더 못난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금방 자신감을 잃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일 것이다.

2010년 하반기 어느 날 “닉 부이치치”라는 호주의 팔다리가 없는 젊은이가 한국의 모 방송프로에 출연한 적 있다. 그가 한 이야기 중에 “꿈을 포기하면 절망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희망이 있다”라는 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때 미래가 있다는 메시지이다. 이것이 전략적으로 위대한 리더가 되기 위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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