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근심걱정은 왜 생기나
상태바
[칼럼]근심걱정은 왜 생기나
  • 김기평
  • 승인 2017.03.03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아성찰은 리더십의 시작이다.

김기평 본지 차장 근심걱정은 왜 생기나

누구나 살아가면서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근원적으로 경제적인 안정감과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신의 추구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런 과정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걱정과 근심이 생긴다.

이러한 근심과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없을까. 갖가지 고민 속에 사는 사람들의 걱정 근심의 기본원칙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를 실천하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최악의 경우라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인다. 그리고선 개선하고자 노력 한다. 얼마 전, 유명 탤런트 A씨와 C씨의 죽음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왜 그들이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 아쉽다. 그것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을 때, 정면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자세가 부족해서 일 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면,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죽음을 선택하는 것도 패배자의 비겁한 행동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근심 걱정이 생길 때 건강과 운명을 버리기도 한다.

그러면 근심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왜 근심걱정을 하는지 그 원인 규명을 위한 모든 사실을 수집할 필요가 있다. 도대체 나의 걱정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실의 비중을 검토한 후 내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일단 결정했으면 행동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서 문제는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또한 야기된 원인은 무엇일까 의문을 갖고, 가능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서 최선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의문을 갖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한편, 걱정스런 일이 생겼다면, 모든 이들은 그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걱정에서 빨리 탈출하는 방법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바쁘게 생활을 할 필요가 있다. 일정표 관리를 충실하게 하고, 자신이 일하면서 기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드는 일에 몰두한다. 둘째, 사소한 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큰 틀에서 세상보기를 하는 것이다. 셋째, 걱정을 위해 “평균의 법칙” 활용할 필요가 있다. 남들은 어떤지 살펴보고, 내 입장이 그렇게 힘들다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넷째, 불가피하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다섯째, 더 이상의 걱정은 단호히 거부하고, 지난 일을 걱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이 고민을 저감시키는 방법이다.

또한 근심과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평화와 행복함에 넘치는 자세로 평화, 용기, 희망, 건강으로 가득 채워야한다. 특히, 적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자세를 갖지 말아야 한다. 또, 자신의 친절을 보상받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곤란을 생각하지 말고 축복받은 일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고, 실패는 교훈의 어머니임을 명심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근심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원래 근심 걱정을 완벽히 극복하는 방법으로 믿음을 가진 신자인 경우 기도를 통하여 가능하다.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마인드컨트롤을 통해서 가능하다.

근심 걱정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비평하는 것에 대부분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를 극복해야한다. 비평에는 아닌척하는 불공정한 위장된 칭찬보다 오히려 비평이 낫다. 따라서 그런 일을 염두에 두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비평을 내린 후 해결하면 된다. 또한 노력하고 노력하면 된다. 특히 근심걱정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자기 스스로 힘과 원기를 보충할 줄 알아야 한다. 피곤하기 전에 쉬고, 일하면서 쉬는 요령을 습득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하여 항상 멋진 모습을 유지하며, 훌륭한 작업 습관 갖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책상서류 정리, 중요한 순서대로 일하기, 선순위 정하기,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 등을 배우기 등이 필요하다. 또 자신의 일에 열정을 보이며, 근심걱정으로 오는 불면증을 걱정을 극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자세를 가져야한다. 즉, 적극적으로 근심걱정에 대하여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사람들이 불면증으로 죽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안 들어 봤기 때문이다.

한편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나 없이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근심걱정도 해소된다. 리더는 종종 자신이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프랑스의 전 대통령 드골이 “묘지에는 자신이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믿는 이들로 가득하다.” 라고 말했듯이 우리가 없어서는 안 되는 곳은 오직 가정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직장에서 슈퍼맨이나 슈퍼우먼처럼 일하는 동안 가족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곤 한다.

마지막으로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말을 되새겨보자. “리더는 비난받을 용기가 있어야 한다. 리더는 상처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비난의 화살이 날아오고 배신의 칼끝이 마음을 쓰리게 하여도 분노하거나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이 시련도 곧 지나갈 것이다”
 gpkim2970@hanmail.net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